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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도서는 총 40 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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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눈부신 안부
      • 백수린문학동네2023-05-24
      • 발표하는 작품마다 흔들림 없는 기량을 보여주며 평단과 독자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소설가 백수린의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가 출간되었다. 2011년 데뷔한 이래 세 권의 소설집과 한 권의 중편소설, 짧은 소설들과 산문을 발표하는 동안 조급해하지 않고 장편의 그릇에 담고 싶은 이야기를 기다린 그가 등단 12년 만에 펴내는 첫 장편소설인 만큼 이 작품의 탄생이 더욱 반갑고 귀하다. 『눈부신 안부』는 2021년 봄부터 2022년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이토록 아름다운’이라는 제목으로 절찬리에 연재되었다. 작가는 특유의 성실하고 꼼꼼한 소설쓰기로 연재와 개고에 임한 끝에 지극히 완성도 높고 아름다운 첫 장편을 자신의 이력에 추가하게 되었다. 백수린은 첫 소설집 『폴링 인 폴』에서 일찍이 “충실한 기본기”는 물론 “안정적인 보조와 감각으로 자기 세계를 부풀려가는 정통적인 스타일”(문학평론가 서영채)을 보여주었고, 두번째 소설집 『참담한 빛』을 통해 누군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안전한 껍질이 “더 깨진다고 하더라도 세계를 샅샅이 알고 싶다고 마음먹”(소설가 김연수)게 되는 순간을 포착하며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주제의식을 더욱 섬세하게 벼려냈다. 그리고 작가에게 2020 한국일보문학상을 안겨준 세번째 소설집 『여름의 빌라』로 “인생의 불가사의에 대해 가장 우아하게 말하는 법. 그런 걸 찾는다면 이 소설을 읽어야 한다”(시인 박연준)는 평을 받으며 삶의 불가해한 아름다움을 문장 위에서 구현하는 독보적인 감각을 드러내 보였다. 『눈부신 안부』는 백수린이 그간 이루어낸 이러한 성취가 집대성된 작품이다. 비극적 사건을 회피하려 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인해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던 한 인물이 어른이 된 후 한층 품 넓은 시야로 서툴렀던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좇는다. 차분하게 쌓여가는 서사 속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진정한 치유와 성장에 도달하려는 한 인간의 미더운 움직임이 백수린의 다정한 문장으로 그려진다.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아름다운 결이 지고, 나를 둘러싼 세계가 확장되는 근사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지금까지의 백수린 소설세계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 대출 : 4/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곰출판2021-12-17
      • ‘방송계의 퓰리처상’ 피버디상 수상자 룰루 밀러의 사랑과 혼돈, 과학적 집착에 관한 경이롭고도 충격적인 데뷔작!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미롭게 좇아가는 이 책은 어느 순간 독자들을 혼돈의 한복판으로 데려가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이 질문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관계들”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이 책이 놀라운 영감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해줄 것이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세계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서 ‘물고기는(그리고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에 관해 우리의 관념을 뒤집어엎으며 자유분방한 여정을 그려나간다. 사랑을 잃고 삶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데이비드 스탄 조던’을 우연히 알게 된 저자는 그가 혼돈에 맞서 싸우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에 매혹되어 그의 삶을 추적해나가기 시작한다. 저자 역시 이 세계에서 “혼돈이란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의 시기의 문제”이며, 어느 누구도 이 진리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던의 이야기는 독자들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이끌며, 이윽고 엄청난 충격으로 우리의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든다. 룰루 밀러가 친밀하면서도 독특한 방식으로 들려주는 이 책은 과학에 관한 고군분투이자 사랑과 상실, 혼돈에 관한 이야기다. 나아가 신념이 어떻게 우리를 지탱해주며, 동시에 그 신념이 어떻게 유해한 것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 속 의문들을 하나하나 파헤쳐나가다 보면 독자 여러분도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더 깊고 더 특별한 인생의 비밀 한 가지와 만나게 될 것이다.

      [ 대출 : 0/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양면의 조개껍데기
      • 김초엽래빗홀2025-09-24
      • 경계 밖을 이해하고자 갈망하고,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싶어서 고군분투하는 한계가 우리가 지닌 희미한 빛이자 가능성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여기 담긴 소설들은 그 한계와 가능성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려고 애쓴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초엽 인터뷰 중에서) 2010년대 한국 SF의 새 역사를 썼다고 평가받는 작가 김초엽이 데뷔 8년 차를 맞는 2025년 여름 신작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로 우리를 찾아왔다. ‘매번 완전히 다른 이야기인데 친숙하게 황홀한 맛’이라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김초엽은 소설적 실험을 꾸준히 감행하면서도 성실한 자료 조사와 더불어 인간과 관계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아내는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실패하지 않는 독서 경험을 선사해왔다. 이번 책에는 인간성의 본질에 관해 다각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총 7편의 중단편소설이 담겼다. “인간의 재료가 달라진다면 인간과 세계의 상호작용도 바뀌지 않을까?”라는 도발적인 질문과 함께 욕망과 의지의 문제를 다루는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한 몸에 존재하는 두 인격체가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보여주는 〈양면의 조개껍데기〉는 사회의 ‘정상성’ 규범 밖에 존재했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탐색 연작’이라고 불릴 만한 〈고요와 소란〉 〈달고 미지근한 슬픔〉 〈비구름을 따라서〉는 SF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고차원적 존재, 서버로 이주한 인류, 평행 세계 등을 다루면서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주관적 해석의 한계나, 기존의 방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자아 형식, 얽힘으로써 고정되는 존재 등 여러 시각이 중첩된 문제들을 탐구하여 소설의 깊이와 재미를 더한다. 촉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문명을 다룬 〈진동새와 손편지〉, “한 번은 돌아와야 한다. 알겠지? 그래야 다시 나아갈 수도 있다”라는 할머니의 당부 아래 길 잃은 고래와 도시로 떠났던 청년의 귀향이 겹쳐지는 〈소금물 주파수〉 또한 흥미로운 전개 끝에 눈물의 펀치라인이 준비되어 있는 작품들이다. 인간을 정의하는 방식을 시대에 따라 변화하지만, 작가는 “우리가 스스로 부여하고 싶은 고유성, 끝내 붙들고 싶은 어떤 소중한 가치가 있다면 그건 오히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 한계에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남긴다. 항상 엇갈리면서도, 불완전한 대화 끝에 오해하고 돌아서더라도, 끝까지 놓지 않는 작은 믿음이 김초엽의 소설에 남아 있다. 언제나처럼, 아주 작은 가능성의 빛으로.

      [ 대출 : 1/3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희망은 사랑을 한다
      • 김복희문학동네2020-08-19
      • 문학동네시인선 144 김복희 시집 『희망은 사랑을 한다』를 펴낸다. “대상과 무관하게 낯선 의미를 빚어내는 발명의 시”라는 평을 받으며 2015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언어의 부유는 언어의 의문이 되고, 언어의 민첩함은 언어의 주름이 된다. 이렇게 그의 언어에 대한 자각은 말과 사물의 분열로부터 시작된다”(이수명 시인, 해설에서)는 평이 더해진 첫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을 펴낸 것이 2018년의 일. 2년이 지나 묶는 두 번째 시집에는 총 52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담겼다. 부 제목에서 이번 시집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바, 1부 ‘기껏 인간을 너무 좋아하는 것이’, 2부 ‘우리는 밤에 싸우는지 밤과 싸우는지’, 3부 ‘서성이며 일렁이며 만지는 마음’이 그것이다. 기껏 인간을 좋아하는 것이 ‘가엾다’ 말하는 사람, 천 원을 손에 쥔 채 ‘천 원을 가지는지 천 원으로 할 수 없는 그 모든 것을 가지는지 생각’하며 어느 밤 싸우듯 골몰하는 사람, 불 앞에 선 채 서성이며 일렁이며 어떤 마음을 만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새로운 궤적을 찾아 나서는 이 인물들이 낯설면서도 기이한 흡인력으로 이끄는 곳, 함께 따라가보자.

      [ 대출 : 1/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저소비 생활
      • 가제노타미알에이치코리아2025-09-26
      • 늘지 않는 월급과 줄지 않는 카드값 사이에서 결단이 필요한 모두에게 제안하는 ‘저소비 생활’. 《저소비 생활》의 저자가 월세 포함 70만 원으로 한 달을 보내며 얻은 것은 단지 ‘돈’이 아니었다. 경제적 불안에서 해방되는 것은 물론 돈을 쉽게 쓰며 잃었던 작은 기쁨과 취향을 되찾을 수 있었다. 행복하기 위해 돈을 쓴다는 맹신을 내려놓자. 저소비 생활은 보상 심리로 충동에 휩쓸리기 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켜내는 일이기도 하다. 무조건 참고 견디는 극단적인 절약이 아닌, 애초에 소비욕에 잠식당하지 않는 마음 편한 생활이 핵심이다. 《저소비 생활》은 기존의 통념과 다른 절약 방식으로 화제를 모아 출간 후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KBS 〈하이엔드 소금쟁이〉의 ‘돈쭐남’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와 SBS 〈생활의 달인〉 및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에 출연한 ‘절약의 달인’ 곽지현 작가가 “절약의 정석” 같은 책이라며 극찬했다. 카드 명세서를 받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면, 절약은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면, 자꾸 습관처럼 돈을 쓰게 된다면, 지금 누구라도 마음과 지갑이 여유로워지는 저소비 생활을 함께 시작해 보자.

      [ 대출 : 2/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Jamovi로 내딛는 기초통계 첫걸음
      • 김경철공동체2025-01-22
      • 현대 사회는 데이터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되고 축적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절한 분석을 실시한다면, 사회과학에 중요한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양적 연구를 위한 통계분석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통계 프로그램이 개발ㆍ보급되었으며, 어렵게만 느껴지던 양적 연구와 통계의 접근성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적 연구자들에게는 통계의 이해와 더불어 통계 프로그램의 활용능력이 모두 요구됩니다. 만약 기초통계에 대한 이해 없이 통계 프로그램을 구동한다면 잘못된 해석이나 부정확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계 프로그램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면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에 주목하여 본 책은 독자들이 통계분석의 기초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간단한 사례를 통해 기초통계를 직접 실시ㆍ분석해 보고, 나아가 각 검정방법을 jamovi라는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통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대출 : 1/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렛뎀 이론
      • 멜 로빈스비즈니스북스2025-08-27
      • “그들의 감정은 내 몫이 아닙니다.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당신이 할 일을 하세요!” 지금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답답함이나 버거움, 또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그건 당신이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 힘을 타인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즉 남의 기대, 남의 말, 남의 감정, 남의 행동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느라, 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의 길로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럴 때 ‘렛뎀’(Let Them), 즉 내버려두기의 기술을 기억한다면 내 인생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다. 저자 멜 로빈스는 이 책에서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신경 쓰느라 나를 소모하는 싸움에서 벗어나, 진정 중요한 것-즉 자기 자신, 자기 행복, 목표, 인생-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법, 끊임없는 비교를 멈추고 두려움과 자기 의심을 극복하는 법, 타인의 기대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건강한 인간관계와 깊은 유대를 만드는 법, 중요한 목표를 자신 있게 추구하는 법,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을 기르는 법, 나만의 성공과 성취의 길을 찾는 법... 이 책은 저자가 SNS에 올린 짧은 영상이 수천만 뷰를 기록하고, ‘Let Them’ 타투 인증샷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그 화제성을 업고 출간하게 되었다. 수백만 독자의 공감과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른 《렛뎀 이론》은, 오롯이 ‘나’로 충만한 인생을 살고 싶어진 모든 이에게 행복의 잠재력을 열어줄 가장 쉽고 심플한 도구를 선물할 것이다.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지금껏 읽은 자기계발서 중 단연 최고다!” - 오프라 윈프리 (방송인)

      [ 대출 : 2/2 예약 : 1 ]

    • 교보문고 전자책

      • 사탄탱고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알마2022-12-29
      • 2015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 작가이자 2018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국내 작가 한강과 함께 또다시 이름을 올린 헝가리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작 『사탄탱고』. 몰락한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모든 노력이 실패로 돌아가고 끝내 쳇바퀴에 다시 포박되어 영원한 악순환을 이루는 과정을 절망의 묵시화로 그려낸 작품이다. 공산주의가 붕괴되어가던 1980년대 헝가리. 해체된 집단농장의 마을에 남아 가난과 불신의 늪에 빠져 무기력한 삶을 보내던 이들 사이에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1년 반 전에 죽은 것으로 알려진 이리미아시가 마을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그가 가을장마의 시작과 함께 귀환한다는 소식에 마을 사람들은 절망적인 삶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라는 달콤한 꿈에 부푸는 한편, 무언지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시달리는데……. 작품의 제목에 들어가기도 한 탱고의 스텝, 즉 앞으로 여섯 스텝 그리고 뒤로 여섯 스텝의 형식에 맞춰 1부는 1장에서 시작해 6장으로, 2부는 역순으로 6장에서부터 시작해 1장으로 맺으며 하나의 원을 이루는 순환 구조의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각 장마다 등장인물의 시점을 달리하는 등의 형식 실험을 통해 고통의 악순환을 경이롭게 묘사했다. 이 작품은 헝가리의 작가주의 영화감독이자 전 세계 영화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거장 벨라 타르에 의해 1994년에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 표지는 레드/블랙 2종으로, 랜덤 발송됩니다.

      [ 대출 : 1/2 예약 : 0 ]

    • 9 작은 것들의 신(세계문학전집 135)

      북큐브 전자책

      • 작은 것들의 신(세계문학전집 135)
      • 아룬다티 로이문학동네2021-11-15
      • 지구상의 작고 연약한 존재를 위하여! 1997년 데뷔와 동시에 부커상을 수상한 걸작, 아룬다티 로이의 『작은 것들의 신』. 작가가 구사하고 있는 정교한 구성과 치밀한 묘사, 시적인 문체, 언어유희까지 최대한 살려 원작이 지닌 비극적 아름다움을 오롯이 전하고자 한 새 번역본이다. 인도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사회의 제도와 관습에 의해 한 가족의 삶이 파괴되는 과정을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후 전 세계에서 4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돼 6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뉴욕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 인디펜던트, 선데이타임스, 옵서버 ‘올해의 책’ 등으로 선정되었다. 아룬다티 로이는 약 5년간 집필한 이 소설로 먼저 이름을 알렸지만, 페미니즘, 환경 문제부터 인도와 주변국의 정치 문제, 나아가 세계화에 따른 신제국주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에 대해 강렬한 목소리를 내는 사회운동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작은 것들의 신』은 아룬다티 로이의 삶을 투영한 반 자전적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여성, 아이, 파괴되는 자연 등 지구상의 작고 연약한 존재들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아룬다티 로이의 인간과 세상에 대한 시선, 그리고 문학의 본질에 대한 정수를 담았다. 아룬다티 로이는 이 작품에서 카스트제도에 억압받는 불가촉민과 남성중심적 분위기에 억눌린 여성의 삶을 두 ‘작은 존재’의 결합이라는 방식으로 강렬하게 그려낸다. 아룬다티 로이는 말라얄람어를 곁들이고 아이들 특유의 유머와 어법을 섞으며, 색채의 마술을 부리듯 이미지를 묘사하는 식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목소리로 사랑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의 결을 짜나가며 독자에게 이런 물음을 던진다. ‘사랑의 법칙’이 그때 그곳의 질서만 규제하느냐고. 모든 ‘큰 것’에 맞서는 원리로서의 사랑은 여전히 존재하느냐고. 인도 사회뿐 아니라 사랑이 존재하는, ‘사랑의 법칙’이 지배하는 모든 시대에 대한 도전과도 같은 작품이다.

      [ 대출 : 0/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트렌드 코리아 2026
      • 김난도미래의창2025-09-25
      • 세상은 작용과 반작용, 치열한 정반합(正反合)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방향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정신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방향타는 어디에 있는가? 거센 풍랑과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태풍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 닻을 내리고 있어야 하는가? 관세전쟁과 특이점을 향하는 AI의 위협,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국 경제는 자동차, 조선, 반도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1위의 위업을 달성한 K뷰티, 더욱 한국적이 되어가는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아직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개인들이 보이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행태들 역시 전에 없이 새롭고 흥미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본질은 아니다. 〈트렌드 코리아〉와 함께 2026년의 바다로 항해를 이어가자.

      [ 대출 : 2/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협동의 경제학
      • 정태인레디앙2013-04-26
      • 『정태인의 협동의 경제학』은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원장 정태인과 연구원 이수연이 주류경제학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경제학 제국주의 시대와 시장경제 유일사상을 모두 극복해야 하며, 시장경제와 함께 사회적 경제, 공공경제, 생태경제의 네 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4박자 경제학’이 필요하고, 이들이 사회 운용의 원리가 돼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주류경제학의 기본 전제였던 인간의 이기심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제적ㆍ합리적 선택이 사회적 공리를 증진시킨다는 주장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이어 시장의 효율성에 대한 이견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 운동이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대안 경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주류경제학 이론의 현실 설명력에 대한 본질적인 한계를 지적하고, 엔트로피 법칙이 반영된 생태경제는 공공의 재앙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경제학이라고 말한다.

      [ 대출 : 2/2 예약 : 0 ]

    • 북큐브 전자책

      • 노인과 바다 - 세계문학전집 091
      • 어니스트 헤밍웨이문학동네2012-09-20
      • 불멸의 고전, 대작가 헤밍웨이의 감동의 역작 “헤밍웨이가 쓴 최고의 이야기. 이보다 더 좋을 수도, 이것과 다르게 쓸 수도 없는 아름다운 걸작.” _〈선데이 타임스〉 영미문학연구회가 수십 종의 판본 비교를 통해 지적해온 모든 오류를 바로잡은, 헤밍웨이 문장의 원의에 가장 충실한 결정판! “『노인과 바다』는 불운과 역경과 고난 앞에서 한 늙은 어부가 보여주는 장엄하고 영웅적이면서도 지극히 인간적이고 사적인 행위를 간결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걸작이다. 우리는 주인공 산티아고 노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인간과 삶과 자연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을 목격하고 경험하고 또 자극받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언어로 요약할 수 없는 깊은 진실성과 감동의 울림을 체험한다. 이 짧은 소설이 불후의 명작으로 남는 이유는 아마도 거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_해설 중에서 『노인과 바다』는 쿠바 연안에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아가는 노인의 이야기를 헤밍웨이 특유의 건조하고 간결한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1952년 9월 『라이프』지에 발표했고, 당시 작품이 실린 『라이프』지 9월호는 불과 이틀 만에 5백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 성공에 힘입어 일주일 만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출간 이듬해인 1953년 퓰리처상을 받았고, 1954년에는 작가에게 주어지는 노벨문학상에서 이례적으로 작품인 『노인과 바다』가 언급되며 헤밍웨이에게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1954년 노벨문학상 1953년 퓰리처상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헤밍웨이는 가장 최근작인 『노인과 바다』에서 입증된바, 서사 기법에 정통하고 현대문학의 스타일에 간과할 수 없는 영향을 미쳤다. _1954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헤밍웨이의 작품에는 폭력과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현실세계에서 선한 분투를 이어가는 모든 개인들을 향해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존경과 더불어, 위험과 모험에 이끌리고 마는 인간 존재들이 등장한다. _노벨문학상 시상 연설 중에서 -그는 솔직하다. 기량도 대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정확한 단어를 배치한다. _버지니아 울프

      [ 대출 : 0/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사례 중심 아동생활지도 개정판
      • 유희정공동체2022-09-30
      • 교사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거나 원장님들과 모임이 있을 경우 “요즘 어린이집은 어때요?”라고 물어보곤 한다. 그러면 대부분 “잘 지내지요” 하면서도 하나둘씩 고민거리를 털어놓는다. 그중에 가장 심각한 내용은 아동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특히 만 1, 2세 영아들에게도 기본생활지도를 하기에 너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증가하여 교사로서 힘이 빠진다는 이야기이다. 아동의 부적절한 행동은 교육기관, 교사만 애쓰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해서 되는 일은 아니다. 가정과의 연계가 있어야 하는데 가정과의 상담도 쉽지 않음을 호소한다. 이렇게 교육기관에서 교사들이 직면하는 문제점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아동에게 즉흥적으로 처벌을 내린다면 문제해결이 되는 것 같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분명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 아동들이 타인과 잘 어울리고 정서통제능력을 스스로 발휘하도록 지도하기 위해서는 아동발달과정을 이해하고 그들을 잘 관찰하여 안내하고 지지하면서 매 순간 전문성을 지닌 교사로서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아동의 생활지도는 교사의 편리성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아동이 어떠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판단하고 스스로 행동으로 옮겨서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는 점이다. 본 서는 실제 교사들이 힘들어하던 아동의 부적절한 행동과 그에 따른 발전된 모습이 나타난 사례를 통해 예비교사와 현직 교사들이 생활지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실천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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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여행의 이유
      • 김영하문학동네2019-04-17
      • 여행이 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여행이었다! 여행의 감각을 일깨우는 소설가 김영하의 매혹적인 이야기 『여행의 이유』. 꽤 오래전부터 여행에 대해 쓰고 싶었던 저자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자신의 모든 여행의 경험을 담아 써내려간 아홉 개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지나온 삶에서 글쓰기와 여행을 가장 많이, 열심히 해온 저자는 여행이 자신에게 무엇이었는지, 무엇이었기에 그렇게 꾸준히 다녔던 것인지, 인간들은 왜 여행을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고, 여행의 이유를 찾아가며 그 답을 알아가고자 한다. 2005년, 집필을 위한 중국 체류 계획을 세우고 중국으로 떠났으나 입국을 거부당하고 추방당했던 일화로 시작해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목적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는 《추방과 멀미》, 일상과 가족,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피로로부터 도망치듯 떠나는 여행에 관해 다룬 《상처를 몽땅 흡수한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 즐겁고 유쾌하게만 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하면서 하게 된 독특한 여행에 대한 글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여행》 등의 이야기를 통해 매순간 여행을 소망하는 여행자의 삶, 여행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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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syzygy
      • 신해욱문학과지성사2022-03-18
      • 최소화한 언어와 담백한 묘사, 간결하면서도 견고한 구조가 빚어낸 특별한 감각과 인식의 신세계를 그려온 시인 신해욱의 세번째 시집 『syzygy』. 일상에서 채록됐지만 살짝 현실을 비껴가는 겹겹의 시간들, 검게 타들어가거나 하얗게 명멸하는 언어들, 그리고 ‘나’에게서 비롯됐으나 매일 아침 변신을 거듭하는 무수한 ‘나-들’의 투명한 목소리들이 행과 행 사이, 연과 연 사이에 남겨놓았던 (시인 김소연이 이름 붙인 그토록 다정하고 적실한) “신해욱의 웜홀”은 이번 시집에서 좀더 전면화된 모습을 띤다. 바둑판 위에 흰 돌과 검은 돌이 종잡을 수 없는 방향과 형태로 놓이듯 신해욱의 시들은 조금 더 고요하게, 조금 더 정교하게, 조금 더 긴 보폭으로 마음의 지도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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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큐브 전자책

      • 국제경영 (제8판)
      • John J. Wild, Kenneth L. Wild시그마프레스2018-12-27
      • 원서명 : International Business: The Challenges of Globalization, Eighth Edition 국제경영은 별개의 비즈니스 기능과 환경의 힘을 단순히 모아 놓은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 보여 주는 모델은 국제경영 요소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고유한 틀이다. 그것은 국가 경영 환경, 국제경영 환경 및 국제경영관리를 함께 엮어 주는 역동적인 통합 시스템을 설명한다. 또한 새로운 기술과 무역 및 투자에 대한 장벽 감소라는 세계화의 특성이 보다 큰 경쟁을 발생시키고 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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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다락원 뉴코스 일본어 Step 2
      • 채성식다락원2023-11-10
      • 『(2nd EDITION) 다락원 뉴코스 일본어 시리즈』는 『다락원 뉴코스 일본어 시리즈』의 개정판으로, 입문부터 고급까지 부담 없는 분량과 다양한 삽화를 통한 다이나믹한 구성으로 일본어를 마스터하는 총 6단계의 교재입니다. 『(2nd EDITION) 다락원 뉴코스 일본어 Step2』은 그 중 2단계 교재이며, 일본어 초급에 필요한 문자, 문법,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빠른 이해를 돕는 풍부한 삽화, 만화로 익히는 친근하고 다이나믹한 회화, 원포인트 해설과 연습문제를 통해 문법 이해, 다양한 게임을 통한 말하기와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전체 10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급자가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문형 및 문법, 단어를 선별하여 제시했습니다. 각 과는 ここがポイント에서 주요 문법 사항을 제시하고, はじめよう(시작해 봅시다)에서 미리 알아 두면 좋은 단어와 주요 구문을 제시하고, よんでみよう(읽어 봅시다)에서 만화 형식으로 실제 회화 장면을 제시하고, 文法チェック(문법 체크)에서 문법의 포인트를 설명하고 예시를 제시하고, やってみよう에서 게임 형식으로 일본어를 사용한 다양한 활동을 하며, はなしてみよう(말해 봅시다)에서 실제 회화 패턴을 연습하며, 単語チェック(단어 체크)에서 각 과의 단어들을 테마별로 정리하였습니다. 별책부록으로 문법 노트,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다락원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듣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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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라스트 울프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알마2023-11-03
      • 묵시록의 시인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는 홀로 우뚝 선 채로 우리에게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_《이코노미스트》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섬세하게 빛나는 보석 같은 이야기들, 독특하고 기발한 작가가 파고든 인간에 대한 실존적 탐구_《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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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자본주의자 선언
      • 요한 노르베리유노북스2025-08-21
      • 수십 년간 국제 경제와 자본주의를 연구한 경제역사학자이자 〈월스트리트 저널〉, 〈리즌〉, 〈스펙테이터〉 등 유력 경제지에 글을 쓴 칼럼니스트, 경제 다큐멘터리 감독인 요한 노르베리가 99%를 위한 자본주의 경제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세계 각국의 언론과 전문가, 기업인들에게 극찬받았다. 한국에서도 주요 언론과 경제 전문가들이 출간 전부터 주목한 화제작이다. 국제 정세는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후 충격적인 관세 정책으로 세계의 무역 질서를 흔들었고,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기술 경쟁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둔화된 세계화에 세계 각국은 보호무역과 자국 우선주의로 돌아서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고물가는 가계를 압박하고 세대 갈등을 키우고 있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 난민 문제와 인종 갈등은 국가와 세대를 넘어 불안을 확산시킨다. 이런 상황에서 자본주의는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받으며 위기에 직면했다. 그러나 유례없는 성장을 이끈 과거와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는 현재에도, 미래에도 방향을 잡고 질서를 재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체제다. 《자본주의자 선언》은 요한 노르베리가 방대한 조사와 연구 끝에 ‘왜 지금 자본주의를 다시 논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답하고, 새로운 자본주의를 이야기한다. 오늘날 자본주의는 어디에 와 있는지, 앞으로 자본주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국가와 개인이 해야 할 선택을 9개 장에 걸쳐 실화와 데이터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트럼프의 관세 폭탄과 성장률의 이면부터 시진핑과 중국의 사회주의 경제의 미래, 좌우 정책이 바뀐 이야기, 정부 지원금과 경제 성장률의 관계, 소득 불평등과 격차 해소를 보여 주는 호텔 이야기, 자본가의 실제 수익 구조, 스타벅스와 동네 카페의 경쟁, 커피 한 잔으로 이해하는 상생 자본주의까지. 저자의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통찰력으로 시장 경제의 본질과 경제적 자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불확실한 시대, 더 많은 번영과 자유를 원하는 이들에게 선택지를 제시하는 나침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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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큐브 전자책

      • 파이 이야기 (LIFE OF PI)
      • 얀 마텔작가정신2022-04-01
      • One boy, One boat, One tiger……. 227일간의 인도 소년 태평양 표류기이자 절망에 관한 한 가장 희망적인 이야기 전 세계 50개국 출간, 누적 판매 1200만 부를 기록한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4년 국내에 출간된 후 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파이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 개정판을 선보이는 것으로, 작품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표지와 소장 가치를 더한 양장 제본으로 ‘현대의 고전’으로서의 품격을 더했다. 또한, 본문 말미에는 국내외 언론 및 명사들의 서평을 발췌, 수록하여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했다. 인도 소년 ‘파이 파텔’과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227일간 이어진 태평양 표류기를 담은 이 작품은 “황홀하고, 멋진, 절망적이지만 쾌활한” 모험소설이자 고통의 바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성장소설로, 묵직한 철학적·종교적 담론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끌어내며 이 시대의 고전 반열에 올랐다. 2012년, 바다 위 극한의 생존 상황을 환상적인 영상미로 그려내며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동시 수상한 이안 감독의 영화〈라이프 오브 파이〉의 원작이다. 『파이 이야기』는 흥미진진함과 재미를 듬뿍 담은 동시에, 궁극적인 신념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맨부커상 수상 작가이자 세계적인 소설가인 마거릿 애트우드는 이 책에 대해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백경』을 잇는 최고의 모험 소설”이라고 평했으며, 미국 아마존에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 생존 그리고 신념에 관한 소설”이라는 평이 올랐다. 낯선 곳에서 펼쳐질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었다가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겨우 살아남았나 했더니 언제 자기를 잡아먹을지 모를 벵골 호랑이와 공존 아닌 공존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인도 소년 파이. 절망의 순간에 이르러 희망을 찾은 이 소년의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에게 오래도록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파이가 갖고 싶어 했던, ‘읽고 또 읽어도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하는’ 바로 그런 책.” _아마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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