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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도서는 총 40 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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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알에이치코리아2021-05-10
      • “이름도 기억 못하는 내가 인류의 희망이라니?” 멸망 위기의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 ‘헤일메리Hail Mary’는 미식축구 용어로, 경기 막판에 역전을 노리고 하는 패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작품 속 우주선의 이름인 ‘헤일메리호’도 지구를 종말로부터 구하기 위한 마지막 역전을 바라는 마음에 지어졌다. 주인공이 긴 수면 끝에 눈을 뜬 곳은 우주 한복판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함께 우주선 헤일메리호에 탄 동료들은 모두 죽고 혼자가 된 상황이다. 헤일메리호를 샅샅이 뒤진 끝에, 그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인류를 구할 마지막 희망이자, 우주 한복판에서 죽을 예정인 과학자였다는 것을. 소설 속 지구는 태양의 온도를 떨어트리는 미지의 생명체 ‘아스트로파지’ 로 인해 멸망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주인공은 그 아스트로파지를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우주 출장을 오게 된 것이다. 다만, 기술적 한계로 주인공은 아스트로파지를 없앨 해결책

      [ 대출 : 5/5 예약 : 0 ]

    • 2 새내기 성서속에서 길을 찾다

      북큐브 전자책

      [ 대출 : 0/500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고통 구경하는 사회
      • 김인정웨일북(whalebooks)2023-12-15
      • 2023년 8월, ‘칼부림’, ‘살인 예고’, ‘무차별 범죄’와 같은 키워드가 뉴스를 뒤덮었고, 충격적인 현장을 담은 영상과 이미지가 끝없이 유포되었다.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벌어진 참사의 이미지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목격한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이었다.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참사와 범죄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사람들은 출퇴근길 지하철도 두렵다고 호소하고, 작은 소동을 흉기 난동으로 오인하여 대피하다 부상을 입기도 했다. 뉴스와 소셜미디어가 합세해 지금 전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생중계하는 시대, 전 세계를 연결하는 저널리스트 김인정은 수전 손택 이후 20년 ‘타인의 고통’을 다시 시대적 화두로 가져온다. 이제 타인의 고통은 단순히 연민과 대상화를 넘어 더 많은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을 위해 경쟁하는 ‘고자극 콘텐츠’가 되었다. 너무 많은 죽음을 지켜보는 ‘고통 구경하는 사회’에서 죄책감과 무력감은 필연적인 수순이다. 스마트폰이

      [ 대출 : 4/4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대출 : 0/3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 스티븐 레비츠키어크로스2018-10-02
      • 민주주의 연구의 권위자인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의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세계 여러 나라의 경우를 비교한 끝에 민주주의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과정을 거쳐 무너졌음을 발견하고, 몇 가지 신호를 패턴화한 두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 극단주의 포퓰리스트들이 어떤 조건에서 선출되는지, 선출된 독재자들이 어떻게 합법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지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두 저자는 자신들이 파악한 패턴 속에서 후보를 가려내는 역할을 내던진 정당, 경쟁자를 적으로 간주하는 정치인, 언론을 공격하는 선출된 지도자 등 민주주의 붕괴 조짐을 알리는 명백한 신호들을 찾아냈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건 헌법 같은 제도가 아니라 상호관용이나 제도적 자제와 같은 규범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규범들이 무너질 때 민주주의도 함께 허물어진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 대출 : 2/2 예약 : 0 ]

    • 6 행복의 기원(10주년 기념 개정판)

      북큐브 전자책

      • 행복의 기원(10주년 기념 개정판)
      • 서은국21세기북스2024-06-03
      •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을 느낀다” ★ 심리학 분야의 문제적 베스트셀러 『행복의 기원』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뇌 속에 설계된 행복의 진실 진화생물학으로 추적하는 인간 행복의 기원 ◎ 도서 소개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을 느낀다 ★ 심리학 분야 문제적 베스트셀러 『행복의 기원』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진화생물학으로 추적하는 인간 행복의 기원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어려운 질문에 10년 전부터 항상 『행복의 기원』부터 읽으라고 대답했다. - 김경일(인지심리학자, 아주대 교수) 행복이라는 개념에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온 문제적 베스트셀러 『행복의 기원』이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행복의 기원』은 2014년 출간된 이래 1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고 유수 매체에서 조명받은 명실상부 행복 분야 필독서다. 세계적 심리학자 서은국 교수

      [ 대출 : 2/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아작2020-01-06
      •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세랑의 첫 SF 소설집 『목소리를 드릴게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저자가 쓴 거의 모든 SF 단편을 모은 것으로, 지금 이곳,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몰락해가는 인류 문명에 관한 경고를 담은 8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실제로 대학 때 모든 여성 회원이 탈주한 동아리에 남겨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11분의 1》, 거대한 지렁이들이 인류 문명을 갈아엎는 이야기를 짧게 여러 번 써서 합친 《리셋》, 에드워드 윌슨의 《지구의 절반》을 읽고 영향을 받은 《7교시》 등의 작품을 통해 언제든 부담 없이 들러서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다.

      [ 대출 : 2/4 예약 : 0 ]

    • 8 선릉 산책

      북큐브 전자책

      • 선릉 산책
      • 정용준문학동네2021-10-27
      • “기꺼이 자기 상처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을 위한 소설이 여기에 있다.” _김금희(소설가) 슬픔을 슬픔 아닌 쪽으로 보내주는 조용한 산책의 시간들, 정용준 6년 만의 신작 소설집 2016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선릉 산책」 2019 문지문학상 수상작 「사라지는 것들」 2021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미스터 심플」 수록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정용준의 세번째 소설집. 작가는 땀과 피로 얼룩진 삶의 근원적인 죄의식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와 다른 생에 대한 사유까지, 작품의 스펙트럼과 깊이 모두를 확장시켜왔다. 지난 6년 그가 얼마나 성실히 인상적인 작품들을 써왔는지 이번 소설집 수록작 편편이 보여주는바, 등단 12년을 맞은 작가의 이번 작품집은 그의 작품세계에 새로운 분기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이라는 평을 받으며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한

      [ 대출 : 0/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 천선란허블2025-10-27
      • 2019년 『천 개의 파랑』으로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한 이래, 천선란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폭넓은 독자의 지지를 받아왔다. 그의 작품은 연극과 뮤지컬로 무대화되었고, 펭귄 랜덤하우스를 통해 영미권에 출간되었으며,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와의 영화화 계약까지 체결되었다.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천선란. 그의 두 번째 연작소설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가 허블에서 출간되었다. 천선란은 그간 장편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모우어』, 연작 『이끼숲』, 중편 『랑과 나의 사막』 등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 상실과 생존, 구원과 돌봄의 윤리를 꾸준히 탐구해 왔다.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는 그 여정의 연장선에 있으며, 그가 오랫동안 사랑해 온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무대 위에서 그 정서와 감각을 가장 극단까지 밀어붙인 작품이다. 이번 연작은 천선란이 데뷔 초 발표한 단편 「제 목소리가 들리십니까」(2019)와 「

      [ 대출 : 1/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안녕이라 그랬어
      • 김애란문학동네2025-06-20
      • 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2017) 이후 팔 년 만에 새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사회적 공간 속을 떠다니는 감정의 입자를 포착하고 그것에 명료한 표현을 부여하는 특유의 능력을 예리하게 발휘한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홈 파티」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인 「좋은 이웃」을 비롯해 총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된 『안녕이라 그랬어』는 강력한 정서적 호소력과 딜레마적 물음으로 한 세계를 중층적으로 쌓아올리는 특장이 여전히 발휘되는 가운데, 이전보다 조금은 서늘하고 비정해진 김애란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소설집의 주인공은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많은 희곡 속 사건은 ‘초대’와 ‘방문’, ‘침입’과 ‘도주’로 시작됐다”(「홈 파티」, 42쪽)라는 소설 속 표현처럼, 이번 책에서는 인물들이 누군가의 공간을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곳은 집주인의 미감과 여유를 짐작하게 하는 우아하고 안정적인 공간이거나(「홈 파티」), 값싼

      [ 대출 : 3/5 예약 : 0 ]

    • 북큐브 전자책

      •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
      • 와타나베 이타루, 와타나베 마리코더숲2021-12-08
      •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이후 8년,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변함없이 폭주하는 자본주의 시대에서 그들이 찾은 새로운 삶의 열쇠 2014년 토마 피케티의『21세기 자본』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을 때, 국내에서는 거대한 자본에 저항하는 소박한 책 한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일본 변방의 시골빵집 주인이 쓴『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가 바로 그 책이다. 삶과 노동이 하나 된 인생을 추구하며 자본주의의 부조리에 맞서는 모습으로 큰 감동을 주었던 주인공 부부의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이후 다큐 영화로까지 만들어지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이번에 출간된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는 그 후 그들에게 다가온 새로운 도전과 변화, 더 깊어진 성찰을 담은 책이다.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의 첫 문장에서 저자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인간이 목숨을 유지하려면 자기

      [ 대출 : 0/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김멜라문학동네2024-03-31
      • 2010년 제정된 이래 해를 거듭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젊은작가상이 어느덧 15회를 맞았다. 저만의 문제의식과 치열한 언어로 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데뷔 십 년 이하 작가들의 눈부신 발돋움을 조명하고자 마련된 젊은작가상은 지난해까지 모두 62명에 이르는 새로운 얼굴을 소개하며 한국문학에 생기를 더했다. 올해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린 수상 작가는 김멜라 공현진 김기태 김남숙 김지연 성해나 전지영이다. 이 상의 수상자로는 처음 이름을 올린 공현진 김기태 김남숙 성해나 전지영 다섯 명의 등장이 반갑고, 작품세계를 경신하며 세번째로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는 김지연의 성취가 뜻깊다. 무엇보다 2021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다가 올해 마침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멜라의 쾌거가 값지다. 우리 삶의 한 장면을 흥미진진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 일곱 편의 소설은 독자에게 밀도 높은 공감을 안길 뿐 아니라 독서 그 자체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는 새봄의

      [ 대출 : 4/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꾸준함의 기술
      • 이노우에 신파치알에이치코리아2025-03-06
      • 무엇 하나 꾸준히 못 하는 나를 위한 끈기 부스터! 화제의 ‘괴물 루틴’ 주인공이 공개하는 꾸준함의 기술 시작은 창대하나 매번 계획이 흐지부지되기 일쑤라면 주목해 보자. ‘꾸준히 하기’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심플한 습관 가이드가 등장했다. 저자는 20년 경력의 북디자이너로, 1년에 200권의 책을 디자인하면서 매일 루틴으로 조깅 25년, 일기 쓰기 22년, 블로그 글쓰기 9년, 춤 연습 3년, 책 한 권 읽기 3년 등을 지속하는 ‘꾸준함의 달인’이다. 그의 생활을 담은 기사가 발행된 후 ‘괴물 루틴’으로 입소문이 나 화제가 되었고, 첫 저서 《꾸준함의 기술》은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습관 분야 1위에 오르며 5만 부 이상 판매되고 있다. 지금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당연해졌지만, 과거엔 무슨 일이든 쉽게 포기하던 저자는 20년 동안 ‘꾸준히 하는 법’을 실험하여 매일의 습관을 철저하게 디자인했다. 그 결과 꾸준히 하는 것이 의외로 간단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대출 : 0/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손절사회
      • 이승연어크로스2026-04-22
      •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외로움을 호소하는 동시에 자발적으로 단절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손절사회》는 타인을 감정적 득실에 따라 평가하며, 손절이라는 행위를 통해 관계를 최적화하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문화적 과제가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인간관계, 그 안에 담긴 각자도생의 논리를 심리학에서 대중문화에 이르는 전방위적 탐구를 통해 설명한다. 98년생 사회학 연구자 이승연은 무해함의 추구, MBTI, 캔슬 컬처, 사주팔자 유행, AI와의 사랑에 이르는 다양한 현상을 분석하며, 손절이 해방과 치유의 언어가 되는 흐름을 경계한다. 서울대학교 김수영 교수는 “신자유주의가 관계를 손익계산서로 전락시키는 현상을 이토록 예리하게 파고든 책이 있을까”라고 이야기하며 책의 문제의식을 극찬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엄기호 교수 역시 “동시대의 실상은 ‘외로움’이 아니라 ‘손절’에 있다는 핵심을 찌르는 놀라운 책”이라는 추천의 말을 전했다.

      [ 대출 : 1/1 예약 : 2 ]

    • 북큐브 전자책

      • 어떤 비밀
      • 최진영난다2025-07-31
      • “나는 미움을 미뤘습니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요.” 절기 편지를 시작하기까지 이십 년 걸렸다 우리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없었을 일들은 없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우리는 만났다 『구의 증명』의 소설가 최진영, 그가 쓴 모든 소설의 ‘비밀’이 담긴 첫 산문집 『어떤 비밀』이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경칩에서 우수까지 24절기에 띄우는 편지를 완성하고 각각의 편지에 산문을 더해 꾸렸다. 잔잔한 금능 바다와 넓은 창으로 바라보이는 비양도가 있는 제주 서쪽 옹포리, 그곳의 아담한 로스터리 카페 ‘무한의 서’를 운영하는 연인에게 힘을 보태고 싶어 소설가 최진영은 절기마다 편지를 써서 찾아오는 이에게 전했다. 농사를 지으려면 절기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그걸 ‘철을 안다’고 표현했으니 절기를 안다는 건 곧 어른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겠다. 어른은 어떻게 되는 걸까(한로, 237쪽). 겪어야 할 일은 모두 겪어야 하고 오래 잠을 자더라도 하루를 건너뛸 수는 없고, 그 시간만큼 고통은

      [ 대출 : 1/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책 읽고 글쓰기: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
      • 나민애서울문화사2026-05-11
      • 책은 넘쳐나지만, 책에 대한 글을 제대로 쓰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는 의외로 드물다. 읽은 책에 대해 뭔가 써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조차 선명하게 설명받지 못한 학생, 짧은 리뷰부터 블로그 서평, 학술 서평까지 자기에게 맞는 글의 체급을 찾고 싶은 예비 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책 읽고 글쓰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해서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책 읽고 글쓰기》는 단순한 독서 에세이나 작법 일반론이 아니다. 저자는 서평을 ‘공부와 글쓰기의 접점’으로 규정한다. 쓰기는 결코 홀로 태어나지 않으며, ‘콘텐츠’와 ‘콘텐츠 이해’ 다음에 오는 세 번째 단계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읽기, 이해하기, 쓰기를 따로 떼지 않고 한 흐름 안에서 다룬다. 저자가 강조하는 서평의 본질 역시 분명하다. 서평은 감상문이 아니라, 책에 대한 분석과 판단과 평가를 담아내는 글이다. 독후감과 서평이 어디서 갈라지는지, 왜 많은 독자들이 서평 앞에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치즈 이야기
      • 조예은문학동네2025-07-30
      • 2016년 단편소설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제2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을, 같은 해 장편소설 『시프트』로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등장한 이래 자신만의 잔혹하면서도 환상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조예은이 신작 소설집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데뷔 당시 김보영 소설가로부터 “예측을 벗어나는 작은 반전들이 계속되며, 긴장감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찬사를 받은 작가는 줄곧 종잡을 수 없는 독특한 상상력과 참신한 스토리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조예은’이라는 독보적인 장르적 세계를 창조해왔다. 2022년부터 삼 년간 발표한 일곱 편의 작품들을 엮은 조예은의 세번째 소설집 『치즈 이야기』에는 괴이한 존재들과 뒤섞인 채 살아가면서 새로운 삶의 형태를 완성해나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방치된 채 썩고 문드러진 과거의 상처와, 일상을 위협하는 현재의 공포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압도해오지만, 조예은의 인물들은 자신에게 닥친 운명에 굴복하지 않는다

      [ 대출 : 0/5 예약 : 0 ]

    • 북큐브 전자책

      • 소년이 온다
      • 한강창비2023-07-20
      • 섬세한 감수성과 치밀한 문장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온 작가 한강의 여섯번째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 광주의 5월을 다뤄 창비문학블로그 ‘창문’에 연재할 당시(2013년 11월~2014년 1월)부터 독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열다섯살 소년의 이야기는 ‘상처의 구조에 대한 투시와 천착의 서사’를 통해 한강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1980년 5월을 새롭게 조명한다. 한강은 무고한 영혼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듯한 진심 어린 문장들로 어느덧 그 시절을 잊고 무심하게 5%26#8228;18 이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여전히 5%26#8228;18의 트라우마를 안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무한다. 『소년이 온다』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맞서 싸우던 중학생 동호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 그후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받는 내면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당시의 처절한 장면들을 핍진하게 묘사하며 지금 “우리가 ‘붙들어야 할’ 역사적 기억이 무엇

      [ 대출 : 0/2 예약 : 0 ]

    • 북큐브 전자책

      •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어크로스2024-05-27
      • 정치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후속작. 하버드대 정치학자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이 극단적 사상을 가진 소수가 상식적 다수를 지배하게 되는 현대 민주주의 체제의 한계를 분석한다. 2021년 1월 6일, 선거 패배에 불복한 트럼프 지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습격하자 충격에 빠진 저자들은 질문을 던진다. “오랜 세월 공고했던 미국의 민주주의 체제는 왜 위험에 빠진 것일까?” 저자들은 민주주의 붕괴 이면에 겉으로만 민주주의에 충직한 척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그들의 무기가 된 낡은 체제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극단주의 세력을 은밀히 지원하는 주류 정치인들은 소수의 지지만으로 권력을 차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이용하여 다수의 국민을 움직인다. 다양한 구성원이 공존하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느냐, 소수만이 권리를 누리는 독재 국가가 되느냐. 저자들은 지금 우리가 낡은 제도를 개혁하지 않는다면 더욱 끔찍한 미래를 마주할 수도 있음을 강력하게 경고

      [ 대출 : 1/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이향인
      • 라미 카민스키21세기북스2026-04-13
      • 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집단주의 문화는 오랫동안 효율과 안정, 연대를 가능하게 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을 지치게 해왔다.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차마 묻지 못한 질문이 하나 있다.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인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 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 이향인은 사람을 싫어하는 이도, 사회성이 부족한 이도 아니다. 다만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다르고, 안정감을 느끼는 구조도 다르며, 사고의 출발점이 ‘우리’가 아니라 ‘나’인 사람이다. 집단 속에 있을 때 오히려 더 외롭고, 혼자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러워지는 사람. 모두가 옳다고 말할 때 한 걸음 물러서서 왜 옳은지 묻는 사람. 타인의 박수보다 자기 기준을 더

      [ 대출 : 2/2 예약 : 0 ]